디지털 운행기록계 종류와 관련 법규 소개!!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GPS 위치관제시스템

대표기업 (주)아이오티플렉스 입니다. 

 

오늘은 저희 회사에서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제품,

통신형 운행기록계  SR-1000

 

소개 드립니다 . 

 

 

요즘 운행기록장치가 의무화가 되면서

화물차량 이나, 통학차량 등 운행기록계를 장착해야하는

차량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운행기록장치를 의무적으로 장착하게 하는 이유는

운송차량과, 화물차량 등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의 이유가 운전자의 습관으로 

판단되어 정부는 주도적으로 2010년 ~ 2011년 부터

 

도입되어 정부가 관리를 하기 위하여 생기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1.2톤 이상의 화물차 & 택시 & 버스 등 운송사업자

차량쪽이 대상이었지만

 

최근 과실로 인하여, 어린이 탑승차량의 사고가 많아짐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등 어린이보호차량의 운전자들의 

과속, 신호위반, 안전의무 위반으로 인하여 

2021년 부터 의무화가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 디지털 운행기록계 DTG 관련 공식문서 >

 

 

                                                      디지털 운행기록계 (DTG) 장착 대상

 

1. 영업용 화물차량 

2. 택시 또는 버스등 사업차량

3. 어린이보호차량

 

운행기록장치 설치 대상차량의 경우, 위 처럼 

크게 3가지 항목으로 분류 할수 있습니다. 

 

화물차 및 운송용 차량들은 

의무화가 이미 적용이 되어있어 

필수적으로 장착을 해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어린이차량의 경우

2022년 12월 까지는 기간이 남아 있다고 하네요. (기존 운행중인 차량)

 

 

                                               디지털 운행기록계(DTG) 종류 소개 !!

 

DTG의 경우에, 통신형제품 & 비통신형 제품이 있습니다. 

 

1. 비통신형

- 차량을 소유하신 사장님 께서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백업하고, 관리하해 줘야하는 제품 입니다. 

- 따로 한달마다 나가는 비용없이 SD카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수동으로 업로드 합니다. 

 

2. 통신형 

- 통신형의 경우 매월 사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 도로교통안전공단에 데이터를 자동으로 전송합니다. 

 

정리해보자면,  비통신형 같은 경우에는, 구매후 더이상 비용발생이 없어

금전적으로 유리하나, 운행기록 제출 명령이 있을경우

6개월간의 운행기록을 회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운후 제출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통신형일 경우, 장기적 금전 손해는 있지만, 데이터가 메일 제출이 되기 때문에, 

자동으로 전송이 되므로 따로 신경쓸 필요가 없는게 최대 장점 입니다. 

 

                               디지털운행기록계 제품추천! 전국출장 설치서비스!! SR-1000

제품의 기능  / 규격 소개

 

SR-1000 기본기능

- 자동차의 속도, 거리, 시간, RPM, 가속도, 브레이크 신호기록

- 충격 발생시 0.01초 단위로 사고 전&후 10초간 저장

- GPS 신호를 이용한 자동 시간보정

- 운행기록계의 신호 정보 조회기능

- 주행기록 데이터 검색 / 복사기능

- 운행기록 데이터 SD Card 자동복사기능

- 내장 Memory에 최소 6개월 이상 데이터저장

- 외부 전송기능을 통해 실시간 관제 서비스 가능

- ECO 드라이브 상태 표시 

 

SR-1000 옵션기능

- 냉장 물류 차량을 위한 2채널 온도기록

- 검색된 주행 / 온도 Data를 포터블 프린터를 통해 인쇄가능

- 자동차의 자체 연료유량센서의 신호 측정으로 연비 제공

- CAN / OBD 연료소모량 분석 (옵션)

- RS232, USB, 블루투스 전송 기능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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